요즘 넷플릭스에서 DP를 이은 뜨거운 신작 오징어게임이 인기이다 3화 까지 봤었는데 간단히 내용을 소개하자면 큰 빚을 진 사람들이 목숨을 건 게임에 참가하여 일어나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서슴없이 사람의 이마에 총을 쏘는게 참 고어한데 이 작품은 무서운게 아닌 역한것에 내성이 있는 사람이 봐야 불편함이 없을듯하다 눈에 띄는 배우로는 주인공인 기훈 역의 이정재씨 그리고 탈북자 역의 정호연씨가 눈에 보인다 그리고 잠깐이지만 공유씨도 보인다 배우 라인업은 좋아보인다 아마 이 작품을 이미 본 분들중에 무언가 익숙함을 느낀분이 잇을것이다 바로 예전 일본 영화 중 신이 말하는 대로와 매우 비슷함을 느꼈을 것이다 첫 게임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게임 실패시 사망하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똑같았고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