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ssom story

곧 수능이 다가오는 지금, 유사 수능이라 불리는 9월 모평도 끝나고 점수는 만족스럽지 않고 수능은 다가오는데 불안감에 멘탈이 박살나버린 수험생 친구들 거기에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로 더 위축되어있는 친구들 모두 고생이 많다 나는 오늘 우리 수험생 친구들에게 수능 전날 마음가짐, 수능시험날 멘탈잡고 한국사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팁들을 알려주려한다 우선 나는 10월 까지는 무조건 목표를 정하고 한 달간 그 목표에만 집중하는걸 추천한다 수시생이라면 지원한 6개의 대학 중 가장 높은 최저등급, 정시생이라면 정시 등급을 생각해 놔야한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한 달간 공부하는데 큰 차이를 만들어 낼것이다 목표를 잡았다면 한 달간 해야 할건 두 가지이다 수능 특강, 완성 다 외우고 사설 모의고사를 이틀에 한 개씩..

이번에 6일 부터 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도 다시한번 재난지원금으로 쏠렸다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지금 확실히 나온 오피셜과 팁으로 전보다 더 확실하고 알면 도움될 것들을 이야기 해보려한다 1,신청일을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나눴는데 6일 부터 10일까지는 정해지고 11일과 12일 그리고 18일부터 출생년도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지원금은 10월 29일 오후 6시 까지 신청해야하며 12월 31일 까지 사용해야 한다 3,전 글에서 상품권보다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는게 더 낫다 라고 했는데 정확한 장점으로는 1,신청, 사용의 편리 2, 광범위한 사용한도 3,카드사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장점이 있다 4,앞에 장점 3번의 예시를 들자면 나는 카카오뱅크 카드를 자주 사..

인터넷의 발달로 우리는 엄청난 정보의 파도를 만난다 그 파도를 잘 이용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휩쓸리기만 한다면 망망대해에 혼자 갇힐것이다 오늘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이 잘못알고있는 정보나 팁들을 이야기 해보려한다 1,효율적으로 살 빼는법 특정 부위만 살 빼는법 따위는 없다 효율적으로 살빼는 법이란 "이 것만 먹으면 살이 쭉쭉빠진다, 이 운동기구로 10분만 운동하면 10kg가 빠진다" 이런 광고를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단호하게 말하는데 거짓이다 지방분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가진 약은 헬스 보충제 같은 거다 운동은 적게하고 약만 먹으면 다 변으로 나온다 효과가 없다는 뜻이다 특정 운동기구 역시 제품을 많이 팔기 위한 마케팅 수단일 뿐이다 특정부위만 살빠지는 법은 없다 팔뚝살을 빼기 위해..

1,승리를 위해 한발짝 후퇴하라 전쟁에서 이기기위해 전투에서 패배해라 라는 말이있다 이는 본래의 큰 목적을 이루기위해 눈앞에 작은 상황에는 고개를 숙이라는 것이다 한가지 예시를 들어보자 한 호텔에 예약되어있지 않은 사람이 자신은 분면 예약을 했다며 따지기 시작한다 이 상황에서 대부분의 직원은 이렇게 말한다 "저희 예약 장부 확인 결과 고객님 성함이 없습니다" 라고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손님은 예약날짜를 착각한 사람으로 손님의 실수가 맞다 그럼 이제 능력있는 직원의 대처를 보자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측 실수일지도 모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 두 상황의 차이점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가? 호텔의 본질적 목적은 숙박고객을 늘려 방문율을 올리는것이다 따라서 방금 상황에서 누가 옳은지 다투는 것은 의미..

1,내가 할 일은 스스로 찾아서 해라 가끔보면 회사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상사가 시키는 일, 클라이언트가 시키는 일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하는 일은 내게 주도권이 없기 때문에 결정과 주인의식을 갖기 어려워 일처리속도가 늦어지고 결국 좋은 결과가 나오지않게 된다 반면에 늘 활기가 넘치고 바빠보이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일처리 속도가 빠르고 능력이 있다 바로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제안하고, 내가 합류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일에 부담이 없고 스트레스도 없으며 이로인해 집중력도 증가한다 이는 곧 실적 증진으로 이어져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된다 기억해라 무슨 일을 하든 주체를 나 자신으로 만들어야한다 스스로 이 일은 이렇게 하면 회사 실적이 올라가겠지? 이렇게 해야 상사에게 보고하기 효..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콕중인 사람들이 많아졌고 활동량 감소로 인해 체지방이 증가되는 결과가 발생했다 운동을 하기엔 밖에 나가기 귀찮고 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산처럼 쌓여있고 거리 두기 4단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먹는 걸로 풀어야 하고 그야말로 처절한 상황이다 내가 알려주는 방법의 키워드는 저녁식사이다 우리 몸은 저녁시간대에 신체가 필요한 에너지양이 많게 줄어 점심과 같은 적당량을 먹어도 과잉섭취가 된다 이는 체내에 축적되어 살이 찌는 원인이 되는데 이런 신체의 기능을 우리는 살짝 이용해 불필요한 지방을 걷어낼 수 있다 우선 우리는 저녁식사 메뉴를 밀가루를 제외한 채소 과일, 생선, 유제품 등을 섭취해야 한다 이들은 우리 몸에 혈당을 줄이고 불필요한 지방축적을 방지한다 밥을 조금 먹고 과일주스를 마시면 포만감..

나는 버거킹을 자주간다 집앞 3분거리에 롯데리아가 있지만 집에서 15분은 걸어야 나오는 버거킹에간다 고등학생때는 그냥 롯데리아 맛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 였다면 지금은 돈때문에 이벤트할때 저렴한 버거킹에간다 이런 더러운 자본주의 세상아 암튼 가성비로 버거킹에 자주가는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은 4딸라 시리즈를 사먹지만 그걸 계속 먹어온 사람들이라면 그게 가격은 저렴하지만 양도 적고 계속 같은 메뉴만 나와서 질린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럴때는 버거킹 앱을 설치해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자 나는 예전에 이벤트 꿀빨려고 유명 떡볶이앱을 다운받았었는데 이벤트를 무슨 뭐sns랑 연결해서 후기남겨라 뭐해라 귀찮은짓 많이 시켰는데 버거킹앱은 그딴게 없다 그냥 오늘은 어떤 행사한다 뭐 오늘은 치즈스틱이 1+1이다 왕너겟 할인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최근 천 명대를 넘겼다 이에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는 후유증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 증상을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 한번 그 증상에 대해 써봐야겠다 백신을 맞으면 처음에는 딱히 이렇다 할 증상이 없다가 접종 후 3~4시간 후에 두통 어지럼증이 나타나고 사람에 따라 발열도 발생한다고 한다 이런 증상들이 계속 나타나다가 접종 다음날 접종 부위에 통증 뻐근함이 발생한다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힘든 노동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후유증이고 평소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근육통 발열이 심하게 나타나고 구토 증상까지 일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접종 후 3일 뒤면 증상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접종 팁을 주자면 접종 날에는 컨디션이 좋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