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거킹을 자주간다 집앞 3분거리에 롯데리아가 있지만 집에서 15분은 걸어야 나오는 버거킹에간다 고등학생때는 그냥 롯데리아 맛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 였다면 지금은 돈때문에 이벤트할때 저렴한 버거킹에간다 이런 더러운 자본주의 세상아 암튼 가성비로 버거킹에 자주가는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은 4딸라 시리즈를 사먹지만 그걸 계속 먹어온 사람들이라면 그게 가격은 저렴하지만 양도 적고 계속 같은 메뉴만 나와서 질린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럴때는 버거킹 앱을 설치해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자 나는 예전에 이벤트 꿀빨려고 유명 떡볶이앱을 다운받았었는데 이벤트를 무슨 뭐sns랑 연결해서 후기남겨라 뭐해라 귀찮은짓 많이 시켰는데 버거킹앱은 그딴게 없다 그냥 오늘은 어떤 행사한다 뭐 오늘은 치즈스틱이 1+1이다 왕너겟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