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애를 시작하는 남자들은 매일이 행복해야 하는데 항상 불안하다고 한다 내 여친 주위에 이성이 너무 많아서 술자리가 잦아서 친구들과 여행가는 빈도가 많아서 항상 불안하다고 한다 술자리에 한번 간다 하면 왜? 누구랑? 도착하면 연락해 패턴이 아주 질리지도 않게 들린다 그렇게 술자리에 도착하면 또 전화와서 어디야? 내가 도착 하면 연락하라고 했잖아 옆에 남자 목소리 뭐야 친구들 만난다며? 언제 들어갈꺼야? 질문을 하는 것을 보면 서로 피곤하기만 하다 이런 의심을 하는건 왜 그럴까 두 가지 예시로 알려주겠다 첫 번째는 당신을 믿지 못하는게 아니다 내 여자친구는 믿지만 내 여자 주위에 있는 남자들을 못 믿는 케이스다 내 여친과 친구들 술자리에 다가와서 같이 술 한잔 하자는 남자들, 여행지에서 심심하니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