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 두기로 스트레스를 받아 여가생활로 해결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요즘 영화 중에 재미있는 작품들을 적어봐야지 마블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본 사람도 있을법한 영화 시빌 워 이후 노르웨이에서 휴가를 보내는 나타샤에게 여러 일들이 일어나는 내용이다 이번에 액션신에 혼을 담았다고 높게 평가하니까 한번 보는 거 추천! 이번에 공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영화 랑종은 태국어로 무당을 뜻하며 그 이름처럼 무속인이 신내림을 하며 스토리가 진행된다 전 작품인 곡성은 동화 같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공포 레벨이 높다 소리 지를 포인트가 많으니 소리 질러도 덜 민폐인 집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보는 것 추천 아는 사람은 아는 영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작품 이번에 2편 나왔다길래 한번 써봄 실체모를 괴물로 일상을 ..